대만이 성공적인 AI 도입 여정을 밟고 있다고 보는 세 가지 이유

대만이 성공적인 AI 도입 여정을 밟고 있다고 보는 세 가지 이유

2017년 7월 대만 과학기술부는 대만 전역에 네 곳의 인공지능(AI) 혁신 연구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 향후 30년간 대만의 경쟁력을 높일 중요한 요소라고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 센터 설립 계획의 목표는 적절한 인재 및 떠오르는 AI 산업을 육성하면서 혁신, 인재, 기업이 힘을 모아 AI 도입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AI 준비 상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씨게이트에서는 최근 설문조사 데이터 현황: AI도입을 위한 준비(Data Pulse: Maximising the Potential of Artificial Intelligence)를 실시했습니다. 강력한 정부 지원과 결합된 정보통신기술 부문의 탄탄한 배경을 고려할 때, 대만이 성공적인 AI 도입 여정을 밟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세 가지 이유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1. 대만의 기업 반 이상(62%)이 이미 AI를 도입했으며 향후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76%)
    먼 미래의 공상과학으로 AI를 보는 시각과 달리, 당사의 설문조사 결과 대만의 많은 기업이 이미 AI 도입 여정에 착수했습니다. 여기에서 축적된 경험은 이미 AI 생태계, 문화, 그리고 인재를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2. 어디에나 존재하는 AI는 IT 부문만이 아닌 대만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대만의 강력한 정보통신기술 배경 덕분에 IT 산업의 58%에 이르는 분야에서 AI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AI가 도입된 상위 분야에는 공급망 및 물류(73%), 제품 혁신 및 R&D(56%), 고객 지원(50%)과 같이 일상 생활에 스며 들어 있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3. 85%의 대만 기업들이 AI 준비를 위해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에 투자해왔지만,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AI의 생명선입니다. 데이터가 없으면 AI를 활용하여 통찰력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대만 기업들이 AI 도입의 증가와 함께 더 많은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대만 기업들의 투자는 그들이 미래의 통화인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저장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만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의 도입으로, IT 인프라, 기업 투자 및 전략, 데이터 보안, 관련 인재 풀을 재검토할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데이터를 중심으로 성장할 미래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현황: AI 도입을 위한 준비(Data Pulse: Maximising the Potential of Artificial Intelligence)

이 조사는 한국, 호주, 중국, 인도, 싱가포르, 대만의 IT 전문가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국가 당 ICT, 유통, 제조, 건설, 금융, 물류업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100 여 명이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씨게이트는 해당 설문조사를 전문 업체인 SPARC를 통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진행했습니다.

2018-05-03T03:42: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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